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롱(난다 난다 니얀다)/작중 행적 (문단 편집) == 58화 ~ 61화 ([[4개의 구슬 편|]]) == '''58화 <4개의 구슬과 해골마왕>''' 갑자기 업그레이드된 메롱호를 끌고 망토대왕의 아지트로 가서 '''망토대왕을 골로 보내버린다.''' 4개의 구슬의 비밀을 알고 난 후, 메롱과 망토대왕은 인기 스타와 숲의 왕이라는 각자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4개의 구슬을 두고 다시 경쟁하게 된다. '''61화 <해골마왕의 최후>''' --아무리 봐도 40화B에서 입었던 것과 같은-- 용사의 옷을 입고 해골마왕과 대적한다! [[해골마왕]]이 십자가에 묶인 [[니얀다]]를 보여주면서, 메롱에게 '''"너, 니얀다 정체 궁금했었지? 지금이 기회다. 쟤 가면 벗겨봐! 니얀다 정체 알고 싶지 않아?"''' 라고 말한다. 평소 [[열폭]]은 둘째치고 니얀다의 정체도 매우 궁금했었던 메롱이었기에 원래같으면 가면을 넙죽 벗겼겠지만... >'''"니얀다의 정체가 알고 싶은 건 사실이지만, 이런 식으로는 알고 싶지 않아!"''' 라며 망설임도 없이 딱 잘라 거절했다! 오오 메롱 오오. 물론, 나중에 해골마왕이 '''"니얀다 가면 안벗기면 너 죽여버림"'''이라고 협박해서 마지못해 벗기려고는 했다.[* 묘사를 보면 진짜 억지로 벗기는 느낌이다.] 물론 벗기지는 않았고, '''"역시 싫어!"''' 라며 거절했다. 그러자 해골 마왕이 번개를 내리는데 이를 어느 정도 피해낸다! 그러나 그러는 바람에 아래로 떨어져서 [[삐돌이]]가 구해준다. 해골마왕이 봉인된 후에는 메롱호를 타고 토토 섬의 토양에 물을 뿌리는 모습이 나온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